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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을 야생화'

⦁ 등록일  2020-11-02

⦁ 작성자  이기명 기자


주변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알록달록 물드는 가을날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에 대하여 소개하겠다. 

모든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렌즈”를 이용해 찾아보았으며,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맥문동_이기명 기자]

1. 맥문동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생김새에서 따왔다고 한다. 맥문동의 뿌리는 한약에서 약으로 사용되며, 차로도 인기가 꽤 있다. 보통 5~8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사진에서처럼 검정색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는 풀이다.

[꽃잎이 한 개 떨어진 애기똥풀_이기명 기자]

2. 애기똥풀

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애기똥풀의 꽃은 황색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가지 끝에 핀다. 독성식물이며, 한방에서 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꽃으로 마을 근처의 길가나 풀밭에서 자란다. 

[고들빼기와 함께 있는 꽃향유(우)_이기명 기자]

3. 고들빼기

-꽃은 연황색이며 7~9월 동안 개화한다. 고산지나 지리산에서는 한 달 늦은 8~10월동안 개화하며 전국의 들과 산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오래전부터 나물로 사용되어 왔으며, 유라시아 대륙의 널리 분포하고 있는 식물이다. 

[개망초_이기명 기자]

4. 개망초

-달걀 모양이라고 해서 계란꽃이라고도 불리는 개망초의 꽃 색은 흰색이며, 산과 들 빈터에 널리 피는 꽃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큰 것은 높이가 1m에 달하는 두해살이 풀이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꽃은 차로 마신다.

[담쟁이 넝쿨과 함께 있는 메리골드(우)_이기명 기자]

5. 메리골드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강인 메리골드는 6~10월 동안 황색 또는 오렌지 꽃이 핀다. 상당히 오랫동안 피는 꽃이며 한국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 크기는 15~90cm 정도이다.

[꽃향유 사진_이기명 기자]

6. 꽃향유

꽃향유는 9~10월 동안 자주색 꽃을 피우는 풀이며, 전국 각지에 널리 퍼져 있다. 높이는 30cm~60cm 이며 어린잎은 식용가능하고, 열매는 약으로 쓰이며, 꽃은 벌에게 꿀을 제공하는 등 용도가 많은 꽃이다. 

[서양등골나물사진_이기명 기자]

7. 서양등골나물

가을에 흰색 꽃을 피우는 풀이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현재는 귀화식물로써 전국 각지 산과 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높이는 30~50cm이며, 보통 관상용으로 사용하지만 연한 잎은 식용하기도 한다.

 

산이 알록달록하게 물들고 있는 가을이다. 멀리 떠나지 말고, 주변에서 가을에 피는 야생화와 함께 단풍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단풍과 야생화를 보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서울 삼육중학교 이기명 기자[특별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