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식물인 듯 식물 아닌 '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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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11-05 ⦁ 작성자 이슬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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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밥상 위에 자주 올라오는 버섯은 과연 식물일까요?
버섯 키우기 키트 사진 (이슬비 기자) 식물이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만드는 생물입니다. 하지만 버섯은 주로 나무껍질, 낙엽, 나무 밑동, 동물의 사체 등 죽어 가는 생물에서 자라면서, 죽은 생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 살아갑니다. 정확하게 말을 한다면 버섯은 식물이 아니라 균에 속한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버섯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합니다. 느타리버섯은 버섯들 중에서도 부패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구매 후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여야 합니다.
[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은 향이 거의 없어서 버섯 특유의 냄새를 싫어해 다른 버섯들을 못 먹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휘발성 물질로 불에 익히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지만 생식하게 될 경우 에는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팽이버섯] 팽이버섯의 물로 씻어내거나 익히면 거의 사라지지만, 날 것일 때는 강하답니다. 팽이버섯은 영양소가 물에 쉽게 쓸려나가기에 씻으면 안된다고 하니 톱밥이 있는 밑단만 잘라내고 그냥 익혀서 드시면 됩니다.
[새송이버섯] 큰 느타리버섯 또는 왕 느타리버섯이라고도 불리는 새송이버섯은 수분 함량이 다른 버섯보다 적어서 저장 기간이 길며, 이로 인해 버섯의 최대 단점인 짧은 유통 기한을 늘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버섯도 있는가 하면, 섭취하였을 시 우리 몸에 큰 이상을 줄 수 있는 버섯도 있답니다. 이번 기회로 인해 버섯에 대해 잘 알고 건강하게 버섯을 섭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산고등학교 이슬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