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 등록일  2020-11-30

⦁ 작성자  박소현, 김재린 기자

여러분은 숲해설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희는 이번에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봉사는 세 가지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 쓰레기 줍기를 통한 공원 정화활동

2교시 숲 탐방을 통해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 탐방

3교시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열매 트리 만들기


이러한 시간들로 구성되어 원당산을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함께 공유하고 싶은 

숲속 이야기에 대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산수유


산수유 꽃은 노란색을 띠며 열매는 붉은빛으로

열매가 열리면 새가 와서 먹는다고 합니다.


산수유는 축제가 열릴 만큼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으며

열매로 주스, 차, 초콜릿을 만들며 우리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왕참나무


대왕참나무는 미국 캐나다에서 잎의 모양이(왕)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대왕참나무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이 사용 용도를 정확히 몰라 

잘 줍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무궁화


무궁화 가지 주변에는 꽃이 핀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가지 주변에 튀어나와있는 눈이 다치지 않아야 

내년에도 꽃이 잘 피어날 수 있습니다.


대안렌즈를 통해 관찰한 씨앗은 마치

꿀벌 눈 같기도 하고 해바라기도 생각나게 하는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백꽃


동백꽃은 원당산에서 핀 첫 번째 꽃으로

잎이 반짝거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동백꽃 잎을 다른 나뭇잎과 함께 잘라 날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세한 숲속 이야기를 설명해 주시는 

숲해설가께서는자연에서 딴 이름을 지어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숲해설가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숲해설가 자격증을 발급받아야

활동 자격이 주어지며,

작게는 원당산 같은 작은 숲부터 

크게는 ‘넷제로’와 같은

국가적인 일도 관심을 기울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숲해설가와 함께 봉사하고 원당산을 탐방하며

자연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자연과 우리 생활이

얼마나 밀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과 대화하고 탐방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박소현, 김재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