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칠곡 숲체원에서 GREEN START SCHOOL!

⦁ 등록일  2020-12-10

⦁ 작성자  인혜빈 기자



완전한 가을 11월이다.

이번에는 경북 국립칠곡숲체원으로 떠났다.

금요일 점심을 먹고 숲체원으로 가는 차량에 올라탔다. 3시쯤 개회식을 및 단체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선서를 하였다.

그리고 ‘오감빙고‘교육을 받았다. 오감빙고는 오감으로 숲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에어배드로 자연을 마음껏 느끼는 힐링활동도 하였다.

다음은 저녁식사를 하고 휴식을 가졌다. 도심에 있다가 숲으로 들어오니 심신안정 및 스트레스가 감소하게 되었다.

저녁식사 후 한지등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한지등에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이나 종이를 오려 붙이고 글을 써서 완성도를 높인다. 어두운 밤이 되어도 전등불로 주변을 환하게 해주는데에 효과적이다.  

다음은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되었다. 도전 골든벨이라고 문제를 주면 팀원끼리 화이트보드에 답을 적어서 문제를 맞추는 게임활동이다. 백봉초등학교 아이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팀원끼리 힘을합쳐 노력해서 문화상품권도 받았다.


자기전에 숙소앞 벤치에서 친구들과 간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잠잘 준비를 하였다. 밤이되니 숲이 고요하고, 조용하였다.

그렇게 1일차가 지나갔다.

 

(누운소나무 옆에서 한 컷)

  

(벌레먹은 잎 사이로 한 컷)

  

(솟대 앞에서 한 컷)


미션 후 맺는마당(퇴소식)을 하고 환경교육프로그램 활동기록확인서를 받고 이틀안되는 시간동안 활동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영상으로 모아서 영상을 제작해 주셨다.

퇴소식이 끝나고 점심식사 후 집으로 귀가하는 버스를 탔는데 하룻동안 선생님과 숲에 정이 들어서 슬펐다.

이번활동을 통해 가끔은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여야 사람이 바람직한 생활을 할 수 있을것이라 확신하였다.


-동래원예고등학교 / 인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