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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분리배출 NO, 올바른 분리배출 YES!

⦁ 등록일  2021-02-15

⦁ 작성자  염유빈 기자



[분리수거 중인 어린 아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여겨지고 있는 쓰레기문제는 우리나라도 피해 갈 수 없는데요

특히 땅이 좁은 우리나라는 매 년 쓰레기양은 늘고 있지만 처리할 곳이 없어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매일 쓰는 마스크와 같은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더욱더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게 된다면,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 처리에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등 어마어마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헷갈렸던 분리수거 확실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형형색색의 플라스틱 페트병]

먼저 일상생활 속 가장 많이 쓰이는 페트병, 용기 등 플라스틱류는 뚜껑과 비닐을 제거해준 뒤 안 속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뒤 배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ex_용기에 음식물이 물듦) 재활용을 할 수 없고, 다른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속에 섞여 모두 재활용이 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사과가 담겨있는 비닐봉투]

제품 포장지, 봉투, 과자봉지 등의 비닐류는 깨끗하다면 재활용이 가능하고, 만약 이물질이 묻어있는 경우, 일반 쓰레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물질이 묻어있더라도 깨끗이 씻어서 버린다면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송장과 테이프가 붙어있는 택배상자]

택배 상자, 우유 팩, 종이컵, 공책 등 종이류도 예외는 아닌데요!

우선 택배 상자는 테이프와 송장을 모두 떼고 버려야 합니다.

우유 팩과 종이컵은 종이로 만들었지만 코팅되어있어 종이팩 전용 수거함에 따로 버려야 합니다.

학생들이 공부할 때 많이 쓰는 스프링 노트는 스프링을 분리하여 종이와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수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분리배출기 ‘네프론’]

일부 수도권에서 설치되어있던 페트병·캔 자동분리배출기인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경북 군위군에서도 설치하여 올바른 분리배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자동수거기는 배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00포인트부터 현금으로 바꿀 수 있어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부 홈페이지]

이렇게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많은 제품은 같은 재료로 만들었어도 배출 방법이 정말 다양합니다.

이 밖에도 더 많은 분리배출 방법은 환경부 홈페이지(http://me.go.kr/home/web/main.do)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염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