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방문한 시흥 갯골생태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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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03-08 ⦁ 작성자 김소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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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시흥 갯골생태공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시흥 갯골은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우수성으로 시흥시의 생태환경 1등급 지역이며, 2012년 2월 국가 해양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수상레저체험장_김소현 기자] 이곳에서는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의 독특한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붉은발농게, 방게 등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든 어류와 양서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소래염전_김소현 기자] 소래염전은 1934~1936년에 조성되었으며, 생산된 소금은 일본으로 반출되었습니다. 145만 평 정도 넓게 펼쳐진 염전 옆에서 당시 사용했던 수차나 소금창고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염전 채취 작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봄이 되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흔들 전망대_김소현 기자] 흔들 전망대는 갯골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의 랜드마크입니다. 실제로 올라가보면 흔들거리는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내부 개방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원 곳곳에서 무성한 갈대 사이로 보이는 전망대가 매우 멋졌습니다.
[내만갯골_김소현 기자]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한적하고 겨울 분위기가 잘 느껴져 매력적인 공원이었습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댑싸리, 메밀꽃이 핀다고 하니 일 년 내내 가족과 방문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트크리에이터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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