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산의 분노, 산불.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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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03-09 ⦁ 작성자 이기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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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사진 / 출처=노컷뉴스)
최근 뉴스에서 산불이 났다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안동·예천·하동·영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였고, 올해 벌써 389ha, 축구장 약 540개 정도의 면적이 산불로 인해 소실되었다. 또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약 1119ha, 축구장 1570개에 달하는 면적이 산불의 피해를 입었다. 이런 산불은, 소나무가 많은 우리나라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친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는 소나무를 포함한 여러 식물이 자라지 못하고, 황무지로 변해 버린다. 또한 재가 섞인 토양은 물에 쉽게 쓸려나가기 때문에 산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산불 진화 사진/출처=Pexels)
이런 산불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산불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입산자실화로 등산객이나 산에 찾아온 사람들의 실수로 인하여 생긴 작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발생하는 것이다. 2번째로 쓰레기 소각, 3번째로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원인이라고 한다. 결국,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산불의 대부분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 진화 사진/출처=Pexels)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만으로도 큰 산불로 번지기 때문이다. 이런 날씨 때문에 산불의 70%정도가 봄철에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봄철에는 산불이 나지 않도록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산불 예방 방법/출처=웨더 뉴스)
그렇다면 어떻게 산불을 예방할 수 있을까? 먼저 산에서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 물질을 휴대하면 안 된다. 또한 허가된 지역 이외의 취사나 야영을 하면 안 되고, 논밭을 태울 때에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 후에 해야 한다. 입산 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을 하면 안 되는 것 또한 기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발생시, 119, 112, 042-481-4119에 전화를 해 초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신고 번호/출처=행복한 구리씨)
서울삼육중학교 / 이기명 기자(특별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