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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 종이류가 아니라고?! 제대로 분리배출하기

⦁ 등록일  2021-03-10

⦁ 작성자  이예린 기자



일회용품의 편리성으로 많은 배달 음식은 플라스틱 용기에 배달되어 온다. 

그리고 우리는 될 수 있으면 깨끗이 씻어 분리해 배출한다. 

그런데도 여기에는 분리배출이 되는 플라스틱과 안되는 플라스틱이 있다. 

2019년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재활용률은 62.8%이다.

 이는 재활용 시설로 반입된 쓰레기양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로, 실질적인 재활용률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다른 국가에 비하면 높은 비율이지만 ‘개인이 음식물 찌꺼기를 씻는다면, 기업들이 같은 재질로 빨대를 만든다면 선별되어 소각장으로 가는 쓰레기의 비율은 줄어들 것’이라고 안소연 재활용 선별장 대표는 말했다. 

문경여자고등학교의 환경동아리 ‘SEED’는 기존에 있던 분리배출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의 한계 느끼고 분리배출 중요성 및 방법을 수정하여 게시했습니다.


[쓰레기통 위에 배치된 분리수거 매뉴얼#1_이예린 기자]




[쓰레기통 위에 배치된 분리수거 매뉴얼#2_이예린 기자]



[쓰레기통 위에 배치된 분리수거 매뉴얼#3_이예린 기자]


각 동아리원은 일반 쓰레기, 플라스틱, 캔·병류, 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 종이팩의 분리배출 방법을 조사하여 위 사진과 같이 주의점과 학교 상황에 따른 배출 장소를 포함하여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분리배출 현황을 조사해 보며 환경 보호에 있어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동아리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활동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영수증, 전단지와 같이 다른 재질과 합성된 종이는 재활용되지 않는다는 것과 제본된 책은 스프링을, 양장본 책은 겉표지를 분리하여 배출해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전자제품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기부단체를 통해, 우산은 우산대, 천을 분리하여 배출합니다.

어떻게 쓰레기를 버려야 될지 의문이 든다면 ‘쓰레기 백과사전’을 통해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잘 씻은 배달용기의 배신…재활용 '가제트 손'이 무너진다



-문경여자고등학교 이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