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환경을 살리는 재활용 |
|---|
|
⦁ 등록일 2021-07-28 ⦁ 작성자 이상지 기자 |
|
오늘날 우리들은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쓰레기의 양은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 폐차된 자동차에서 나온 폐타이어도 매년 10억개나 되는 많은 양이 쏟아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비닐봉지와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사례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자 봉지를 활용한 가방 과자봉지는 투명하게 잘라 기름기나 염분을 잘 닦고 말려서 버려야만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3중지 이상의 플라스틱 소재들이 접합되어 있어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스트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과자봉지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살려 가방이나 필통, 파우치, 러그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과자봉지로 만들어진 물건들은 생각보다 두껍고 튼튼해서 전자기기를 넣어도 완충이 되고 생활방수도 된다고 합니다. 또 만들어진 물건들은 소비나 생산이 과잉 상태인 시대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자 봉지를 활용한 가방]
♣폐타이어를 이용한 신발 자동차의 타이어는 한해에 10억톤 이상이 버려집니다. 분해가 잘 되지 않는 합성고무 소재인 타이어는 우레탄 바닥재, 발전소 연료로 사용하는 등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처치가 곤란한 쓰레기입니다. 폐타이어를 처분할 때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트레드앤그루브’는 폐타이어를 신발의 밑창으로 만들어 친환경적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타이어에 쓰는 고무는 내구성이 아주 강합니다. 일반 신발의 밑창과 비교했을 때 타이어 바닥 면으로 만든 신발 겉창은 1.5배 마모에 강합니다.
[폐타이어를 이용한 신발]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이상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