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산림 수목피해에 관한 실제

⦁ 등록일  2022-03-04

⦁ 작성자  김동윤 기자




이번에는 수목의 피해에 대한 실제를 한 번 알아 보도록 해 보겠다. 수목피해란 무엇인가? 먼저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보기로 하였다. 수목이란 ‘목본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며 즉 수목=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또 피해란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손해를 입음. 또는 그 손해’ 이와 같이 두 단어를 결합해 본다면 나무가 손해를 입는 것 고로 인간으로 예를 든다면 병원에 가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의문점을 표할 수 있다, 수목이 다치는 경위, 사람 같은 경우로 예를 또 들어보자면 급작스레 생긴 사고 같은 경우가 수목에도 발생하는가 등의 수목의 피해종류 수목의 피해를 입으면 구분방법이 어떻게 되는자 나는지 그리고 또 이를 치료하기 위한 기관은 무엇이 있는가를 다음 문단에서 서술 할 예정이다.

1. 수목의 피해 발생의 원인 
방금 서술 한 것처럼 이번에는 수목의 피해에 더 자새히 서술 해 보겠다. 수목의 피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인위적 피해와 자연적 피해 이렇게 구분이 되며 이것들을 어떻게 구분을 하는가라 묻는다면 인위적 피해의 경우에는 주 원인이 인간 즉 사람이 시발점이 되어 나무에게 피해를 주는 case이고 자연적 피해는 부수적 원인이 인간이되 주 원인은 자연환경 병해충 대기오염 오존 파괴 등으로 생기는 case라 봄이 좋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의문점을 품을 것이다. 인간이 산림에게 어떠하게 피해를 주는가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인간은 다른 자연적 피해 원인 대비 월등한 피해를 수목에 가한다. 10년 사이 약 3105ha(30,150,000 m2)의 피해를 단 산불 하나만으로 입혔다면 이 글을 읽은 모든 이들은 믿겠는가? 그만큼 인간이 많은 피해를 단 하나의 피해로 입히는 작은 예를 들어 보았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글을 읽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피해의 종류에 대하여 서술 해 보겠다. 크게 인위적과 자연적으로 나뉜다고 하였는데 인위적 피해는 아까 위에 서술 한 거처럼 산불 , 답압 , 물리적 상처 , 매립지 유독가스 등의 ‘인간이 설치하고 인간이 실행한 모든 요인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연적 원인으로는 기후요건인 고온 저온 한발 홍수 서리 폭설 낙뢰 화산폭발과 병해를 옮기는 병해충으로 인하여 발생이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또한 우리 인간에게 까지 피해를 끼치는 대기오염 문제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크게 5가지로 아황산 가스 불화수소 오존 질소산화물 PAN까지 인간에게 해를 끼치며 방제하기 힘든 case라 생각을 하면 된다.

2. 수목의 상처 구분의 방법
이번에는 수목의 상처가 났을때는 어떠하게 방치를 구분 하면 되는가에 대하여 한번 서술 해 보도록 하겠다. 
사진(부후 할렬 천공성 해충의 가해 사진)
이와 같은 사진을 어떠한 경우라 생각하는가? 그렇다 나무가 피해를 입은 경우이다. 하지만 사진에 따라 생긴 모양이 틀린데 이번 파트에서는 수목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상처를 구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이사진을 보면 무엇이 생각이 나는가? 뭔가 썪었다는 생각이 나지 아니한가? 이것은 바로 부후균이란 균사체의 일종이 산림 수목 내 침투하여 생긴 산림 내 흔하게 생기는 목질 변형 세포이다. 글을 읽으며 생각 할 것이다. 사진에 대한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다시 한 번 사진에 집중 해 보자 



이것을 보고 차이점이 단박에 보이지 아니한가? 말 그대로 부후의 경우에는 목재의 뿌리 줄기 잎 등으로 침투한 부후균의 경우로 목질 세포가 썩어 피해를 입히는 임업 경영인의 재선충 다음 버금가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러한 부후균 덕택에 특용재 1등급 용재가 5등급 용재로 격하 되는 경우가 매 있다. (곰팡이의 일종인 부후균이기 때문에 습한 공간에 잘 생기기 때문) 이처럼 부후는 용재목,일반 경영목 등 경영인의 악재라 난 생각한다. 그리고 부후균의 침투와 비슷한 경우인 할렬의 경우를 설명 해 보도록 하겠다, 글을 읽는 독자들은 어떠하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부후와 달리 할렬은 사전 방제가 가능 하다라고 물론 다른 불가피 또는 급작스러운 피해가 생긴다면 모르겠으나 우선적으로 할렬 사전방제는 시설을 구성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할렬이 무엇인가? ‘국부적인 압축력이 재료 내부에 인장 응력을 발생시켜 재료가 파괴되는 현상.’이라 우리 사회적 통념에서 서술을 하고 있으며 현 종사자 또한 이러하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하여 이러한 압축인장이 어떠하게 발생이 하는가 라고 다시 한 번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수분의 침투이다. 우리들은 주변이 물이 없음 살지 못 하는 환경에 살고 있다. 이러한 환경이 없다면 사람들은 살지 못 할 것이다. 이처럼 식물도 사람과 같다. 물이 있어야하며 에너지원이 있어야 지속가능한 식물자원이 될 것이다. 내가 이러한 소리를 한 까닭은 바로 할렬의 원인은 ‘수분의 과다 침투’ 명명 할 수 있다.

3. 이를 치료하기 위한 기관
수목피해의 마지막이다. 위에 서술 한 것처럼 수목피해는 나무가 고의든 타의든 필불가항력적으로 이루어지는 피해이다. 이번에는 이를 미리 방제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치료하는 기관까지의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한번 물어보겠다. 필자들이 생각하는 수목 피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나무가 고사하는 것만 수목 피해일까? 당연 이 글을 읽은 필자 여러분이라면 그러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이다. 당연 나무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이 ‘수목피해’라고 명명 할 수 있다. 

이때까지 말한 수목피해를 방제하는 기관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유일무이 공무원이라 말 하고 싶다, 공무원들은 나라에서 일 하는 전문인력으로서 모두를 통제 해 주는 역할이라 말 할 수 있다 공무원들을 통해 우리 실 생활에 산림 피해문제를 미연에 방지 해 줄 수 있을것이며 공공부처 중 최고의 입지를 다지고 있음으로 모든 민간기업 공기업의 산림피해의 입지를 자지우지 하기 때문에 이와같이 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