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산림 수목피해에 관한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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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2-03-04 ⦁ 작성자 김동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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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수목의 피해에 대한 실제를 한 번 알아 보도록 해 보겠다. 수목피해란 무엇인가? 먼저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보기로 하였다. 수목이란 ‘목본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며 즉 수목=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또 피해란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손해를 입음. 또는 그 손해’ 이와 같이 두 단어를 결합해 본다면 나무가 손해를 입는 것 고로 인간으로 예를 든다면 병원에 가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의문점을 표할 수 있다, 수목이 다치는 경위, 사람 같은 경우로 예를 또 들어보자면 급작스레 생긴 사고 같은 경우가 수목에도 발생하는가 등의 수목의 피해종류 수목의 피해를 입으면 구분방법이 어떻게 되는자 나는지 그리고 또 이를 치료하기 위한 기관은 무엇이 있는가를 다음 문단에서 서술 할 예정이다.
이사진을 보면 무엇이 생각이 나는가? 뭔가 썪었다는 생각이 나지 아니한가? 이것은 바로 부후균이란 균사체의 일종이 산림 수목 내 침투하여 생긴 산림 내 흔하게 생기는 목질 변형 세포이다. 글을 읽으며 생각 할 것이다. 사진에 대한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다시 한 번 사진에 집중 해 보자
이것을 보고 차이점이 단박에 보이지 아니한가? 말 그대로 부후의 경우에는 목재의 뿌리 줄기 잎 등으로 침투한 부후균의 경우로 목질 세포가 썩어 피해를 입히는 임업 경영인의 재선충 다음 버금가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러한 부후균 덕택에 특용재 1등급 용재가 5등급 용재로 격하 되는 경우가 매 있다. (곰팡이의 일종인 부후균이기 때문에 습한 공간에 잘 생기기 때문) 이처럼 부후는 용재목,일반 경영목 등 경영인의 악재라 난 생각한다. 그리고 부후균의 침투와 비슷한 경우인 할렬의 경우를 설명 해 보도록 하겠다, 글을 읽는 독자들은 어떠하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부후와 달리 할렬은 사전 방제가 가능 하다라고 물론 다른 불가피 또는 급작스러운 피해가 생긴다면 모르겠으나 우선적으로 할렬 사전방제는 시설을 구성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할렬이 무엇인가? ‘국부적인 압축력이 재료 내부에 인장 응력을 발생시켜 재료가 파괴되는 현상.’이라 우리 사회적 통념에서 서술을 하고 있으며 현 종사자 또한 이러하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하여 이러한 압축인장이 어떠하게 발생이 하는가 라고 다시 한 번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수분의 침투이다. 우리들은 주변이 물이 없음 살지 못 하는 환경에 살고 있다. 이러한 환경이 없다면 사람들은 살지 못 할 것이다. 이처럼 식물도 사람과 같다. 물이 있어야하며 에너지원이 있어야 지속가능한 식물자원이 될 것이다. 내가 이러한 소리를 한 까닭은 바로 할렬의 원인은 ‘수분의 과다 침투’ 명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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