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한국숲사랑청소년단과 함께하는 경안여자중학교 활동_경안여자중학교 은지현 기자

⦁ 등록일  2019-08-09

⦁ 작성자  은지현 기자

지난 20194 월부터7월까지 진행된 한학기동안의경안여중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선 여러 가지 유익하고 좋은 활동을 진행했었다. 봉사활동은 물론 나무심기 등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체험도 진행되었다 .

첫 활동으로 학교 숲 가꾸기란 행사로 나무심기 활동을 43일에 하였다. 학생들은 수수꽃다리, 떼죽나무, 무궁화 등 여러 나무들의 묘목을 심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심은 나무에 이름을 붙여주고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다. 졸업할 선배들의 나무들도 물을 주어 가꾸어서 나무들이 크게 자라도록 가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난 518()에 개최되었던 2019 낙동강힐링로드 행사에 참여하여 자원봉사 및 걷기대회 참가를 했다. 비가와 조금 버거운 날이었지만 학생들은 환경을 지키자는 문구가 적힌 표어를 어깨에 메고 시민들과 함께 출발선에서부터 출발하여 약 5km를 걷고 자원봉사를 하였다

 한 달 후인 615()엔 보훈현장 탐방 및 환경 보전활동을 했다. 첫 장소로 안동 정하동에 위치한충혼탑에 가서 헌화 및 충혼탑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했다. 그 후 학생들은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으로 가서도 헌화를 하고 전문가에게 독립운동과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1학기 마지막 시간이었던 713()에는 단원들이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해 함께 누려 소나무 활동 1활동으로 종이화분 만들기를 했다. 타 지역에서 오신 지도자 두 분 지도하에 학생들은 종이화분을 만들었다. 심는 식물의 종류로는 방울토마토, 바질, 봉숭아 꽃, 해바라기, 패랭이꽃이 있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요리재료로 쓰이는 바질을 심는 것을 선호했다. 학생들은 종이로 된 화분을 자르고 펴서 안에 들어있는 배양토를 화분에 넣고 씨를 심은 뒤 적당히 물을 주어 화분심기를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화분 밖을 색연필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했다. 화분을 심고 학생들은 교내 운동장 그늘에서 또래와 선후배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미션프로그램을 했다. 미션지에 적힌 대로 손뼉을 치고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활동 후에는 지도자 분들께 식물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몰랐던 학교에 심겨져있는 나무이름을 배우고 잎의 개수로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게 가르쳐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