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숲사랑기자단] 포스트의 종류는? 어떻게 작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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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3-30 ⦁ 작성자 한국숲사랑청소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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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란 무엇일까요 ?]
포스트를 작성할 때, 글의 유형은 정보성 포스트와 친근성 포스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정보성 포스트 : 자신이 겪은 노하우, 알고 있는 지식, 체험담 등을 작성한 글
등산을 할 때 필요한 복장, 안전 수칙,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성이거나 지식으로 채워진 글들을 정보성 포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도하게 전문적이면 독자가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작성자만 만족할 뿐,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주기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시 : 봄은 일교차가 심한 만큼 산 정상은 기온이 떨어져 체온 유지가 중요한데요. 봄에도 여분의 옷을 챙겨 저체온증에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등산 전 일기예보를 꼭 체크해서 비가 오지는 않는지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중략)
친근성 포스트 : 일기나 사연, 일상적인 일들 속에서 벌어진 사건이나 사연,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하 자신의 생각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작성하는 글
등산을 하며 기자단 본인이 보았던 풍경, 먹거리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성하는 글들을 친근성 포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시 : 코로나19 때문에 밖으로 돌아다니기도 무척 버거운 요즘이에요. 그래서 외출을 자제하다 운동 삼아 등산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저는 청계산 매봉을 올랐는데요. 매봉을 오르는 코스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전 예전에 가보았던 코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중략)
포스트의 유형을 정했다면 다음은 목적성을 잘 전달할 수 있는 TIP입니다.!
[제목 먼저? 내용 먼저?]
포스트를 작성하실 때에는 ① 콘텐츠의 제목을 만든 후, 제목에 맞는 내용을 작성하는 방법과 ② 콘텐츠의 내용을 먼저 작성한 후 그에 맞는 제목을 작성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두 가지 방법 중 첫 번째 방법을 추천합니다.
제목을 만들지 않고 콘텐츠 내용을 작성하다 보면, 원래 목적성을 잃어버리고 다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콘텐츠 헤드라인을 정한 후에 콘텐츠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목적성을 좀 더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헤드라인에 맞는 콘텐츠 자료를 모으고 작성한 후, 단락에 맞는 소제목을 만들어주고, 알아보기 쉽게 숫자나 부호를 넣어주어 내 포스트를 읽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얻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헤드라인 TIP]
헤드라인은 키워드를 포함하여 30자 이내로 짧게 써주세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포유 어플에서는 30자가 넘어가게 되면 헤드라인이 중간에 잘리게 됩니다.
[사진 정리 TIP] 쓰고자 하는 글의 유형이 정해졌고, 제목이 만들어졌다면 사진들을 폴더별로 정리해 주세요.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 사진들을 미리 찾아 폴더별로 정리해 주세요.
이렇게 되면 포스트를 작성할 때 사진을 관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포스트의 방향성이 정해지게 됩니다.
글의 흐름에 따라 최소 4장 이상의 사진을 넣어주면 더욱 읽기가 편해진답니다.!
* 가능하면 발로 뛰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위의 TIP 숙지가 끝나셨으면 다음은 본문입니다.!
길이는 너무 길지 않게! 스크롤을 많이 하지 않도록!
포스트 분량은 읽었을 때 1분에서 1분 30초 분량으로! 너무나 긴 포스트는 스크롤을 여러 번 해야 해서 아무리 그 내용이 좋더라도 그냥 대충 보고 빨리 나가게 됩니다.
가장 적당한 포스트 길이는 읽었을 때 시간이 약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소요되는 분량입니다.
특히 또래 친구들에게는 짧은 시간 안에 압축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죠?
문단 나누기를 해주세요!
촘촘히 붙어있는 글은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집니다. 보통 4-5줄에 한 번씩 문단 나누기를 하면 가독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전형적인 방식의 문단 나누기가 아니라, 더 자주 의식적으로 문단 나누기를 하는 것이 블로그 글쓰기에서는 좋습니다.
짧은 글은 미괄식 결론, 긴 글은 두괄식 결론으로!
비교적 짧은 글에서는 결론이 끝에 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다소 긴 글에서는 결론이 끝에 오는 것보다는 앞쪽에서 결론부터 말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다소 긴 글에서는 중간에 중간 제목을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성이 끝났다면 꼭 다시 한번 봐주세요!
글을 쓰다 보면 문자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오타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글을 다 썼다면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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