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죽어가는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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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7-30 ⦁ 작성자 김예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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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돗물에서 ‘깔따구’ 라는 유충이 나온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여과장치에서 관리가 부실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수돗물에 관심이 생겨 한강에 나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자전거 탈 때에는 보지 못했던 부분이 관심을 가지고 보니 서울의 한강이 많이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 직장, 공장 등에서 생활하수, 공장 쓰레기, 폐수 등을 배출하게 되고 애완동물이나 음식을 만들기 위한 동물인 소, 돼지, 닭 등의 사람보다 더 많은 분뇨를 배출하게 되어 그 중 많은 부분들이 한강으로 유입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농업에 꼭 필요한 수 많은 비료나 농약, 제초제가 한강으로 들어오게 되고 물놀이, 낚시 등의 여가생활에서도 많은 양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한강 속 생물들이 다치거나 그 물이나 쓰레기를 먹고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버린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폐수 등을 먹게 되면 병에 걸리고 사망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한강에서 죽어가는 물고기_김예진 기자
수도박물관의 자료에 의하면 물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가정에서 70%를 차지하고 있다 합니다. 예를 들면 생수 병 하나 버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초지만 완전히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양의 비료, 농약만 사용하고 국민 모두가 쓰레기 배출방법이나 양을 줄이려고 노력한다면 한강물이 조금 더 깨끗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예진 기자 [서울등서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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