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숲과 가까워진 하루, 환경과 가까워진 미래

⦁ 등록일  2025-12-23

⦁ 작성자  이은하

숲과 가까워진 하루, 환경과 가까워진 미래


신탄진중학교 숲사랑청소년단은 지난 10 24일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숲 해설 체험과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태 환경 이해와 산림 자원 보존,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장태산의 다양한 자연 환경을 관찰했다. 설명을 통해 숲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숲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숲 해설 듣는 학생들의 모습-이은하)


숲 해설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이 편백나무 조각에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싶은 한 가지와 자신의 소망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진지하게 글을 적는 모습에서는 자연을 아끼고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으며, 자신이 쓴 글을 바라보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편백 나무 조각에 자신의 소망을 쓰는 모습-이은하)


또한 학생들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주우며 깨끗한 숲을 만들기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쓰레기까지 꼼꼼히 찾아 수거하며 환경을 지키는 행동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했다.



(숲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사진-이은하)


학생들은 이번 장태산 체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치유와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신탄진중학교 3학년 노현진 학생은환경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줄 알았는데, 쓰레기를 줍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걸 깨달았다, “작은 행동으로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장태산의 울창한 편백나무 숲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며 이번 활동을 마무리 했다



(참여 학생 단체 사진-이은하)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숲 나들이를 넘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편백나무에 소망을 적고, 산책로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가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치유와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을 지키는 행동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며, 자신과 자연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무리했다.






신탄진중학교 이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