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사지 않는 하루, 환경을 바꾸는 작은 선택 |
|---|
|
⦁ 등록일 2025-12-31 ⦁ 작성자 이은하 |
|
사지 않는 하루, 환경을 바꾸는 작은 선택
신탄진중학교 숲사랑청소년단은 지난 11월 25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한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알리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페인 하는 사진- 이은하)
캠페인 당일, 숲사랑청소년단 학생들은 등교시간을 활용해 중앙 현관에서 피켓 활동을 펼쳤다. 피켓에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제로 웨이스트’, ‘탄소중립’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어 학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환경보호 문구를 외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고,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을 나누어 주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대나무 칫솔과 고체치약 나눠주는 사진- 이은하)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환경 보호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평소 무심코 했던 소비 행동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책임 있는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캠페인을 지도한 유소재 선생님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하루를 통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이 환경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경험하길 바랬다.”라고 전했다. 선생님의 의도 처럼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캠페인은 많은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숲사랑청소년단은 앞으로도 교내 환경 캠페인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들이 학생들의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이어져,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신탄진중학교 이은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