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거창군 전기 시내버스 도입

⦁ 등록일  2026-01-19

⦁ 작성자  장민혁

거창군 전기 시내버스 도입


거창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숲과 공존하는 지역 발전을 목표로 시내버스 전기차량 도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기 시내버스 도입은 교통 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연환경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거창군 전기 시내버스_장민혁 기자 촬영)


전기 시내버스는 주행 중 소음이 적어 도심은 물론 숲과 인접한 지역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야생 동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산림과 농촌 지역이 가까운 거창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전기버스 도입은 숲을 사랑하고 지키는 교통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거창군은 전기 시내버스 도입과 함께 충전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친환경 차량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장기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 시내버스 도입은 군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친환경적으로 변화함으로써, 숲과 자연을 지키는 일이 특별한 행동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거창군이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면, 깨끗한 숲과 건강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일고등학교 장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