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제천과 숲길을 품은 세종특별자치시 1생활권 |
|---|
|
⦁ 등록일 2020-08-24 ⦁ 작성자 김민상 기자 |
|
세종특별자치시는 계획된 도시이다. 정부청사를 중심으로 6개의 생활권과 조치원 생활권으로 구분되어 있다. 본 기사에서는 세종정부청사 주변의 6개 생활권을 지속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특히 세종시의 숲은 어느 도시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 설립목적인 권력의 지방분권에 맞게 세종시 7개 생활권이 어느 한 지역에 집중되어 조성되지 않았다. 이러한 세종시의 숲과 생활권별 특징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곳을 중심으로 도담동, 종촌동, 아름동, 고운동이 있는데 대부분 주거지역이다. 청사를 중심으로 북쪽에는 도담동, 북서쪽에는 고운동과 아름동, 서쪽에는 종촌동이 있다. 도담동에만 2개의 숲 공원이 있다. 이곳은 산책길과 운동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저녁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다양한 체육경기를 즐기면서 가족끼리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숲 공원이 동별로 있다는 점이 1생활권의 특징이다.
제천과 방축천은 자전거길과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본래의 하천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에서 조성되었다. 그래서인지 아주 오래된 나무가 천 옆에 그대로 있다. 아마도 세종 시민이라면 한 두 번은 이곳을 지나며 이야기를 나누었을거라 생각한다. 하천 주변의 아파트는 제천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이점인 것 같다. 시민들은 이곳을 거닐면서 삶의 여유를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방축천에는 음악분수가 있다.
밤에 부모님과 함께 간 적이 있는데 음악에 따라 다양한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데 기분까지 상쾌했던 것 같다. 이곳은 쇼핑과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 영화관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지하에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바로 옆에는 호텔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곧 마무리 된다고 한다. 이 둘레길은 단순한 인도가 아니다. 작은 숲길이다. 주변은 크고 작은 나무, 꽃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제천 산책길과 함께 둘레길은 가장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세종시만의 선물이라 생각한다. -피톤치드지키미 김민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