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코로나가 준 기회 |
|---|
|
⦁ 등록일 2020-08-25 ⦁ 작성자 화예서 기자 |
|
우리나라를 포함해 많은 나라들은 지구온난화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하다못해 북극, 남극까지도 녹는 지경에 다다랐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심했던 환경 문제지만 기술이 발달된 오늘날의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 같다. 하지만 요즘 들어 심해진 코로나의 등장 이후 온실가스 배출이 사상 최대로 감소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배, 비행기, 자가용 등을 타지 않으니 화석연료 사용이 줄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한강 둔치로 가는 길[화예서 기자]- 그 말이 맞는지 코로나가 심각한 요즘, 방화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 가보았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생물들이 예전보다 정말 많이 보였다. 물가에는 떼를 지어 다니는 청둥오리와 물고기, 민물 게까지.. 예전보다 훨씬 많이 볼 수 있었다.
-민물 말똥게[화예서 기자]-
-나무 위 까치[화예서 기자]-
-청둥오리[화예서 기자]-
1872년 도나우강도 예전에는 환경이 정말 열악했지만 1998년부터 꾸준히 환경보호 정비를 시작하면서 멸종위기 조류와 동식물이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코로나는 비극적인 일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자연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경험을 잊지 말고 자연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아 더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울등서초등학교 화예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