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광주여상, 자연의 여름나기

⦁ 등록일  2020-08-26

⦁ 작성자  박소현, 김재린 기자


뜨거운 여름이 무르익는 8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내에 있는 경심동산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 여러 가지 

식물들을 탐구해보았습니다.


경심동산에 들어가기 전,

입구 근처에는 동백나무가 마중 나와 있습니다.


-동백나무-


동백나무는 주로 꽃이 화려하고 예뻐서 

관상용으로 이용하며, 

씨앗은 기름으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동백기름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하여 

피부 보호에 좋으며, 오일 마사지에 주로 사용합니다.

 

또한, 피부 혈액순환을 촉 하고 

근육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동백나무 열매-


동백나무 열매는 

피부 보습과 항균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노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경심동산입구-


다음은 경심동산 입구입니다.

입구 주변은 다양한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경심동산에는 고양이 가족들이 살고 있어

경심동산 방문 시에 고양이를 마주칠 수 있습니다.


-암끝검은표범나비-


경심동산에서는 고양이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그 중 저희는 암끝검은표범나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암컷과 수컷의 색상이 다른 것이 특징으로

암컷은 이름처럼 날개의 끝이 검은색입니다.


-실편백-


입구를 지나 경심동산에 들어서면 

실편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밑에서 보는 실편백은 

울창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꽃은 4월에 개화하며, 잎이 바늘 모양입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작은 가지는 실같이 늘어납니다.

대부분 관상용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맥문동-


맥문동은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5~8에 피고 자줏빛입니다.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아파트나 빌딩의 그늘진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프렌치 메리골드(만수국)-


프렌치 메리골드(만수국)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핀다고 합니다.

꽃의 색깔은 노란색, 적갈색, 주홍색 등 다양합니다.


-황화코스모스-


다음은 학교 후문에서 볼 수 있는 꽃입니다.


황화코스모스국화과의 한해살이풀입니다.

관상용 식물로 심어 기르며,

심어 기르던 것이 야생화 되어 절로 자라기도 한다.


여기까지 8월에 만나볼 수 있는 

동식물을 소개해보았는데요.


우리 일상에 가장 근접해있는 

자연부터 탐구해보자는 취지로

교내에 있는 동식물을 탐구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가장 가까이 있는 

자연부터 한 번씩 둘러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