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서울 도심 속 자연 쉼터, 양재 시민의 숲

⦁ 등록일  2020-09-25

⦁ 작성자  김소현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시민의 숲을 아시나요?

양재 시민의 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공원에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수림대를 형성하였으며 느티나무, 단풍나무, 감나무, 모과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산책로 등이 있어 풍성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양재시민의숲_김소현 기자]

시민의 숲은 1980년대 개포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의 하나로 부지가 확보되고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대회를 위하여 도시 미관을 살리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986년 11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양재시민의숲 지도_김소현 기자]

시민의 숲은 매헌로를 가운데에 두고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뉩니다.

남쪽 구역에는 6.25전쟁 당시 비정규군 전투 부대로 참전하여 고귀한 희생을 당한 유격백마부대 충혼탑과 1987년 미얀마 안다만해협 상공에서 북한의 테러로 폭파된 대한항공 희생자 위령탑,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로 사망한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위령탑이 있습니다.

북쪽 구역에는 1932년 중국 상해 홍구공원에서 의거하다 순국한 윤봉길 의사의 유물과 독립운동 관련 사진을 전시한 윤봉길 의사 기념관과 동상이 있습니다. 그 밖에 연못과 분수 등의 수경시설, 어린이 놀이터와 다양한 운동시설, 야외 예식장과 바비큐장이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윤봉길 의사 동상_김소현 기자]

이번 가을,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양재 시민의 숲에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양재시민의숲_김소현 기자]

포레스트크리에이터 

김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