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평택의 자연 휴식처 부락산

⦁ 등록일  2020-10-05

⦁ 작성자  강은성 기자

부락산 공원 입구 쪽에는 커다란 인공폭포에서 굵은 물줄기가 마구 쏟아져 내린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바람에 날리는 물줄기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겠다. 

부락산 산림체험장은 외지에서도 찾아 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코스는 청소년, 패밀리, 성인으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수준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다. 

안전교육을 마치고 공중에 설치된 썰매, 바구니, 밧줄, 징검다리, 짚트랙 등등을 타며 스릴 만점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부락산 산림체험장]

부락산 산림 체험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부락산 문화공원이다. 

산자락 아래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다. 특히 132미터 길이로 나무들 사이로 조성된 하늘길 숲은 마치 숲을 '탐험'하는 인상을 심어준다. 

밧줄놀이와 나무그네, 거미줄 놀이 등 어린이들이 놀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숲 속 놀이터인 유아 숲 체험장도 있다.

[부락산문화공원 #1]

이곳에서 독서쉼터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부터 각종 소설까지 여러종류의 책들이 구비되어 있고 자유롭게 꺼내어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곳곳에 흔들의자와 테이블 및 벤츠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앉아서 독서와 사색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부락산 유아숲체험장]

부락산 등산로에서 부락산 분수공원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분수공원광장과 잔디광장에서 연중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평택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이다. 특히 여름에는 무더위를 잠시 식히기 위해 분수광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나무와 물과 잔디가 조화롭게 조성돼 있어 산책을 하며 힐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부락산문화공원 #2]

부락산은 평택의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도 자주 올랐던 산이다. 일제강점기 어두운 시대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부락산에서 얻었다고 전해진다.

코로나로 어려운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부락산에서 힐링을 얻고 있다. 특히 산자락을 중심으로 공원과 산림 체험장 등이 조성돼 부락산을 찾는 이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

[안재홍 독립운동가]

- 특별대원 / 강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