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가정에서 기르는 건강한 버섯

⦁ 등록일  2020-10-27

⦁ 작성자  김재린 박소현 기자

버섯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이

신의 식품’이라고

극찬했을 만큼 즐겨 먹은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버섯은 <세종실록>에도 실린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가정집에서도 쉽게 버섯을 키울 수 있도록

버섯키트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재배해 보았습니다.

 

*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무럭무럭 

버섯키트 DIY를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느타리버섯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느타리버섯은 대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등

지방의 흡수를 방해하여 비만을 예방해 줍니다.

 

신선한 느타리버섯을 구분하는 방법은

갓의 표면이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것,

갓 뒷면의 빗살무늬가 뭉그러지지 않고 선명하며

흰빛을 띠는 것일수록 신선합니다.


느타리버섯은 꾸준히 물을 2~3번 뿌려주고

작게 구멍이 있는 비닐을 씌워 밀봉해 주면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 난 뒤

남아있는 부분을 잘라내고 관리를 해주면

다시 느타리버섯이 자라난다고 합니다.

다 자란 버섯은 손으로 쉽게 떼어내어

비교적 간단히 재배할 수 있습니다.


재배후 된장국, 버섯볶음 등으로 요리하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표고버섯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표고버섯은 건표고버섯과 비교하면

향은 약하지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버섯 중 하나입니다.


좋은 표고버섯을 구분하는 방법은 표고버섯의 갓이 

너무 피지 않고 색이 선명하며 

주름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표고버섯은 하루에 2~3회 물을 주면

3~4일 후 아기 버섯이 올라오는데

이때 아기 버섯을 손으로 누르면 

버섯이 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버섯 배지는 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을 싫어하기 때문에 

직접 햇빛이 닿지 않는 공간에 키워야 합니다.


다 자란 표고버섯은 대를 잡고 뜯어내어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재배된 표고버섯은 갓 안쪽이 손상되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손질 후

돼지고기와 함께 구이, 탕, 부침 등으로 요리하면

씹는 맛이 일품인 표고버섯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버섯의 계절인 가을에 여러분도 버섯키트를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버섯을 재배해 보세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 김재린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