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나무

⦁ 등록일  2020-10-27

⦁ 작성자  김예진 기자


최근 가을이 되면서 나뭇잎의 색도 바뀌고 낙엽도 떨어지며 멋진 풍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뭇잎의 색이 왜?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가을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면 공기가 건조해지는데 이때 나뭇잎은 일차적으로 수분 부족을 겪게 됩니다.

잎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뿌리로 빨아올린 물로 생물의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이게 광합성입니다.) 이 과정에서 식물은 많은 양의 물을 대기 속으로 뿜어냅니다. 


그러나 가을에는 건조해져서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나뭇잎에는 녹색 외에도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색이 있습니다. (녹색=엽록소)

이런 색은 잎이 왕성하게 일을 하는 여름에는 많은 양의 녹색에 가려져 눈에 띄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가을의 차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잎에서 녹색이 분해 되 사라짐으로써 이런 색소가 눈의 띄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은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지만 또 찾아보는 분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신비한 자연환경에 더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단풍이 든다’라고 말하지만 색소가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빠지는 것입니다.)


등서초등학교 / 김예진 기자